얼마 전, 서울 한 명문대에서 남자 선배가 여자 신입생 20여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신입생 환영회 술자리에서 술에 취한 후배 여학생의 몸을 강제적으로 더듬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일을 당한 학생들이 20여 명이나 된다고 해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학교 선배는 게재한 사과문에서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휴학을 선언하며, 자신의
죄를 반성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휴학으로 이 사건을 무마시키는 것은 임기응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입학 시즌이 다가올텐데,
딸 가진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유치원생처럼 등하교를 시켜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책가방에 무시무시한 가스총을
넣어 줄 수도 없고...
만일 저 네마에게도 딸이 있다면, 정말 마음이 불안할 것 같아요.
성추행, 성희롱은 전혀 안면이 없는 제3자보다는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당하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기습적으로 당할지 모르는 치한의 공격!
두둥!두둥!
아는 오빠 믿지마라! 치한 돌변 예고없다!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치한을 만났을 때 대처법
1. 치한을 만났을 때는 순순히 따라가지 말고 소리를 지르는 등 주위의 도움을
요청 해야합니다.
2. 호신 도구는 범죄자의 범행의지를 저지시키는 상징적 도구로서 효과가 있습니다.
간단한 호루라기 등의 호신 도구를 평소 지참하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3. 범인 앞에서는 절대 울지 않도록 합니다. 우는 행위는 범행을 오히려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4. 특별히 흰 옷이나 노출이 많은 옷차림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치한에게 납치된 상황이라면 가급적 협조를 하면서 시간을 버는 것이 좋습니다.
6. 치한이 흉기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지나치게 놀라지 말고, 범인을 일단 진정시키고
흉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치한은 다시 범행 장소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범행이 일어났던 장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한의 습격에는 역습으로 대처하라 : 알아두면 좋은 급소
1. 관자놀이
2. 코-특히 콧 봉우리
3. 인중
4. 턱
5. 목 - 앞 쪽에서 손바닥으로 강하게 칩니다.
6. 소뇌 - 목덜미와 뒤통수가 만나는 부분을 손바닥으로 끊어칩니다.
7. 정소 - 아래에서 위쪽으로 공격해야합니다.
8. 꼬리뼈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호신도구
1. 가스총 : 가장 강력한 호신도구이나 가격대가 비싼 것이 흠입니다.
2. 호루라기 : 경찰이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도구로, 요즘은 손으로 버튼만 눌러도 소리가
울리는 전자호루라기도 있습니다.
3. 호신경보기 : 경보기에 부착된 핀을 뽑으면 다시 끼우기 전까지 계속 경보음이 울립니다.
4. 전자 충격기 : 17,000볼트의 고압전류가 순간적으로 나오는 도구로 가스총에 비해
비교적 저렴합니다.
5. 호신 스프레이 : 독하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기체 혹은 액체가 퍼지며 공격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6. 삼단봉 : 순간적으로 길게 늘어나는 봉으로 급소 등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당장 치한을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려면 평소에
몸과 마음을 잘 단련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태권도나 복싱 등의 운동이 좀 과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심신을 단련해주고, 다이어트까지 효과까지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 그리고 비싼 호신도구들이 좀 부담스럽다면
핸드백과 하이힐도 급할 때 호신 도구로 유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인적이 드문 곳을 지날 때는 핸드백을 손에 꼭 쥐고
언제든지 공격에 역습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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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누리 2010/02/0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남자는 아빠를 제외하고는 믿으면 안됨을 꼭 마음에 담고!
대처법을 숙지하고 호신용품을 꼭 지니고 다녀야겠어요~
날이 풀리면 호신술이라도 배워야 하나요... ㅠㅠ 좀 더 안심하고 믿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